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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개인적이고 극히 대단하지 않은
17년만에 다시하는 괌여행 - 4일차중 1일차
착륙에서 체크인까지. 새벽 2시가 넘어서야 괌 공항에 착륙을 하였다. 활주로 접근 중에 창 밖으로 보이는 군데군데 불밝힌 마을에 마음이 설렌다. 그런데, 우리의 입국은 그닥 신통치가 않았다. 비행중에 승무원이 와이프에게 '비자 있으세요?'라고 물었는데, 와이프가 잠결에 '네.' 라고 대답을 한 것이었다. 대답은 짧막했지만, 마치 나비효과처럼 일들이 꼬이기 시작했다. 착륙후, 입국심사를 받기위해 줄을 섰는데, 새벽이라 같은 비행기를 타고 온 사람들이 전부였다. 무비자로 입국하기 위해서는 세관신고서 외에 별도의 서류를 추가로 작성해야 한다는 것을 거의 심사직전에야 알게 되었다. 서둘러 줄을 빠져나와 서류가 비치된 데스크에서 급하게 서류를 작성한 후, 다시 줄을 섰는데, 하필이면 그 사이에 일본에서 비행기 한..
아이들과 함께
2019. 5. 16.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