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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리티디안 가는길 (1)
극히 개인적이고 극히 대단하지 않은
17년만에 다시하는 괌여행 - 4일차중 2일차
2일차 아침이 밝았다. 오늘의 일정은 간단하게 2군데만 집중하기로 했다. 리티디안 비치와 하걋냐 야시장. 리티디안 비치는 17년 전에는 들어보지도 못했던 곳이다. 아마 최근에 들어서야 알려지기 시작한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리티디안 비치를 검색하면서 내 머리 속에 정리되는 두 가지는 첫째, 괌의 해변들 중에서도 제일 아름다운 해변이라는 것과 둘째, 찾아가는 길이 험난하다는 것 이렇게 두가지였다. 비교적 익숙한 괌에서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라는 점과 가는 길이 험난하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곳이라는 점에 묘한 도전의식 같은 것까지 생겨나는 곳이었다. 미리 일정에 두지는 않았자만 하갓냐 차모로 마을에서 매주 수요일에 야시장이 열린다는 것을 괌에 도착해서 알게 되었고, 그래서 마침 두번째 날인 수요일..
아이들과 함께
2019. 6. 1.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