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IPv6
- 노트북 배터리 교체
- whatis
- 다수 클라이언트
- vi
- 노트북 정보
- 디버깅
- 꺠짐
- 출력
- 괌
- C
- ubuntu
- gdb tip
- linux
- 리눅스
- spacse
- hostkeyalgorithms
- 칼국수
- xshell4
- host key
- 인화여고
- vcore
- kdumo
- 괌여행
- Listen
- thread pid
- 옛날 탕수육
- 인천
- ubuntu22.04
- core file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제프아저씨 (1)
극히 개인적이고 극히 대단하지 않은

4일차중 마지막 여행 날이 밝았다. 오늘은 숙소에서도 체크아웃해야하고 하루종일 렌터카와 붙어 지내야하고 새벽 2시까지 렌터카를 공항에 반납하고 인천행 비행기에 탑승하는 것이 큰 그림이다. 4일차 일정을 구상을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마지막 남은 하루를 알차게 써야할 것 같고 해야할 게 많은 것 같은데, 막상은 뭘 해야할 지, 어디를 봐야할 지 딱히 떠오르지가 않는다. 괌이라는 섬이 그다지 크지 않은 섬이라 뚜렷하게 꼭 방문해야 하는 곳이 많은 것은 아닌데, 섬 전체의 분위기가 아늑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곳이라 그런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17년 전 신혼여행때, 쏟아지는 폭우를 뚫고 간 탈로포포 폭포의 개장시간과 잘 맞지않아 입구에도 되돌아왔던 기억이 났다. 그래서 오..
아이들과 함께
2019. 6. 9.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