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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개인적이고 극히 대단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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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많이 다닌 편은 아니다. 젊었을 때, 개인적인 이유로 일본은 자주 다녔던 편이고, 괌, 싱가폴 정도가 여행으로 다녀온 정도다. 그런데, 괌이라는 곳은 묘하게 끌리는 것이 많은 곳이다. 즐기고 재밌고 맛있는 것 보다도 가슴 한구석이 시리다는 느낌과 비슷한 향수 같은 것이 남는 곳이다. 내가 태어난 곳과도 내가 자라난 곳과도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도 말이다. 내년 어머니 팔순을 계기로 어머니와 삼남매 이렇게 네명이서만 단촐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괌을 또 가게될 것 같다. 나는 세번쨰 방문이 되는 것이고, 어머니와 동생들은 첫번째 방문이 되는 것이다. 시기도 이번 괌여행 기간과 겹치는 4월말 ~ 5월초가 될 것 같다. 부처님오신날, 근로자의 날을 끼우면 하루만 휴가를 내도 4박5일 일정이 나..
아이들과 함께
2019. 6. 23.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