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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개인적이고 극히 대단하지 않은
워낙 밑바닥 코딩을 하다보니, 생성된 바이너리를 정말 맨땅에 부딪히는 느낌으로 까봐야할 때가 종종 있다. 이 경우 유용하게 쓰이는 것이 xxd 명령이다. 제일 간단한 사용방법으로 'xxd 파일이름' 을 입력하면 그 파일을 hexa모드로 덤프해서 출력한다. 폭이 좁아 보기 불편한 경우에는 -c 컬럼수 옵션을 추가하여 컬럼 수를 변경할 수 있다. (입력하지 않으면 default 16) xxd명령은 vi에디터에서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우선 편집하고 싶은 바이너리 파일을 vi로 연다. 파일을 열면 알수없는 암호코드같은 문자열로 인하여 알아볼 수 없는 화면이 나타난다. 다른 자료에는 hexadump모드로 열기 위해 vi에 -b (binary)옵션을 줘야하는 것으로 설명하는데 굳이 -b 옵션을 주지 않아도 ..
리눅스에서 strace로 프로세스를 추적하다보면 출력문의 길이가 짧아 그 내용을 파악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 strace 옵션으로 -s 출력문길이를 추가하면 출력문의 내용을 더 길게 출력할 수 있다. 옵션을 주지 않았을 때에는 기본값 32가 적용된다.
dmidecode help 여기서 -t 옵션에 대한 내용만 정리한다. dmidecode에서 관리하는 device type은 아래와 같이 정의되어 있다. -t 옵션과 함께 위의 device type을 지정하면 상당히 유용한 정보들을 획득할 수 있다. dmidecode 명령과 grep, awk 등과 같은 명령을 파이프로 묶으면 매우 편리하게 원하는 값을 프로그램에서 활용할 수 있다. 예제) 시스템에 설치된 메모리 뱅크와 메모리 실장상태 dmidecode -t 17 | grep Size 시스템에 4개의 메모리 뱅크가 있고, 첫번째 뱅크에 8GB 메모리 모듈이 설치되어 있음. 예제) CPU 정보확인 dmidecode -t 4 | grep Version
1. IPv6 주소 생성하기 생성 /sbin/ip -6 addr add / dev 삭제 /sbin/ip -6 addr del / dev 2. IPv6 주소가 잘리지 않게 netstat 확인 /bin/netstat -ant /bin/netstat -ant -T ubuntu에서는 -T 옵션이 없어졌다. 대신 -W 옵션을 사용하면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살다보면, 참 아쉬운 부분인데 어찌할 도리없이 받아들이고 인고해야하는 부분들이 있다. 여러가지 예가 떠오르지 않지만, 한가지 예를 들자면 '우산'이 그런 경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먼 거리를 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하고, 심지어 우주까지 나가는 시대가 되었지만, 아직도 인류는 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그냥 그 비를 맞아야 한다. 그 비를 피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우산을 쓰는 것인데, 아무리 기술이 발달한 시대로 들어가고 있어도 비가오면 우산이라는 원시적인 방법으로 비를 피해야만 하는 것이다. 비오는 날 백수가 슬리퍼와 츄리닝 차림으로 구멍가게에 담배사러 갈 때에도 우산을 쓰고, 국가원수가 국가적 행사에 참여할 때에도 똑같이 우산을 쓴다. 언젠가는 '전자우산' 같이 보이지..
이 치킨 집은 두번 방문하였는데, 헛걸음한 것 까지 따지면 세번을 방문하였다. 첫번째는 지난 여름, 용평리조트의 워터파크인 피크 아일랜드를 방문했다가 집에 갈 때, 간단하게 요기를 하기위해 횡계읍내에서 우연찮게 이 집을 들린 것이었다. 아이들 때문에 순살치킨으로 주문을 했는데, 우선은 엄청난 양에 놀랐고, 둘쨰는 풍부한 고기에 놀랐고, 마지막으로 상당히 괜찮은 맛에 놀랐던 집이다. 그 때, 절반 쯤을 이미 먹은 후에 사진을 찍었는데, 절반 쯤 남아있는 양이 대도시에서 주문하면 주는 한마리 양과 별반 다름이 없다. 고기의 색깔은 뽀얗고 하얀 색으로 씹히는 육질의 느낌이 상당히 싱싱했다. 튀김 옷은 특별한 기교(?)없이 묻혀서 튀긴 것이라 얇으면서도 바삭바삭했다. 가격은 16000원. 이렇게해서 이익이 남을..
일반적으로 RTP와 SRTP를 구분하는 제일 쉬운 방법으로 패킷의 사이즈를 비교한다는 것은 여러 포스팅에 많이 올라와 있다. 즉, RTP와 SRTP로 통화를 하는 경우에 wireshark에는 모두 RTP로 표기되지만, 10 byte의 사이즈 차이가 있으며, 10 byte 큰 패킷이 SRTP, 작은 패킷이 RTP로 판단하면 문제가 없다. 그런데, IPv6와 IPv4가 혼재된 상황에서는 단순히 wireshark의 캡춰창에 나타난 사이즈만으로 비교했다가는 혼란에 빠질 수 있다. 아래 캡춰 화면에서 보면 IPv6의 RTP 패킷의 사이즈가 236 byte로 IPv4의 SRTP의 길이인 226 byte보다 오히려 10 byte 더 크게 보인다. 위 캡춰화면에서 IPv6는 RTP로 통신하고 있고, IPv4는 SRTP..